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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하고 싸우다 ..
by 종화 at 07/04 헉 저것도 무지하게 땡.. by 강우 at 04/26 댓글 감사합니다. 언.. by chatmate at 04/15 ^-^...어머니 지구를.. by 리장 at 04/1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 by Siwoo at 03/29 티에프 // 감사합니다... by chatmate at 03/29 아 설마 을밀대가 줄 서.. by chatmate at 03/29 제가 두서없이 쓰다보니 .. by Siwoo at 03/28 그래도 이런 류의 이야기.. by 티에프 at 03/28 네, 그렇게 생각해보면.. by chatmate at 03/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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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後ともAmazon.co.jp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Amazon.co.jp 아 놔 갑제옹... -_-;;;
아는 분들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BJT 라는 시험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일본무역진흥기구(日本貿易振興機構)에서 주관하는 BJT 비즈니스 일본어 테스트 라는 시험인데요. 주관기구인 일본무역진흥기구는 한국의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쯤에 해당하는 정부계열 기관입니다. BJT 시험 자체는 일본의 경제산업성(省), 외무성(省), 문화청(庁), 그리고 많이 알고 계시는 일본어능력시험을 주관하는 재단법인 일본국제교육협회 등의 협력으로 치러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 평가 방식은 800점 만점의 점수제와, 해당 점주에 따른 J1+ 등급부터 J1, J2~J5 까지의 여섯 등급의 등급판정을 겸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휘나 문법, 비즈니스 지식에 대한 것 보다는, 실제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위의 그래프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수험자를 대상으로, 일본어능력시험 합격자가 BJT의 JLRT 테스트에서 몇등급을 받았는가를 정리한 표입니다. 보면 일본어능력시험 1급 합격자는 주로 J2 등급을, 일본어능력시험 2급 과 3급 합격자는 J3 등급, 4급 합격자는 J4 등급에 몰려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BJT의 성적도 일본어능력시험, 일본유학시험과 마찬가지로 일본 비자 심사의 참고자료로 인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준은 일본어 능력 시험 2급 = BJT400점이상, 일본어 능력 시험 4급 = BJT300점이상 이라고 하는데요. 2007년 시험 기준, 420점 이상이 J2 등급, 320점 이상이 J3 등급이라는 판정기준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J1+ 등급 받았다고 하니까 어쨌든 회사에서는 좋아하더군요. (실적 평가를 하는 회사에서는 보너스와 다음해 연봉이 올라갑니다.) 일본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3개 국어 사용을 위해! 안철수 연구소가 개념을 상실했다구요? (웃음)
라면 요리왕 컵라면 시식소감 by 시엔
라면 요리왕 컵라면 by akachan 한국에 '라면 요리왕'이란 이름으로 소개된 이 만화의 원제는 '라면 발견전'이지요. 여기까지의 매니악한 정보는 알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이 만화에는 또 하나의 숨겨진 사실이 있습니다. 이 만화는 진짜로 라면 가게를 '발견'하는, 일종의 탐방기획 성격을 가진 만화라는 것입니다. (아, 물론 표지 사진 같은거 보고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 이곳에 소개된 라면 가게들은 상당수가 일본에 실재로 존재하는 곳을 모델로 하고 있고, 링크에 소개된 컵라면 역시 특정 점포의 라면을 베이스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 그러니까 원본은 이런거죠.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킷스이'라는 가게인데, 일본 라면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쇼크를 받을 만큼, 다른 어패류계 라면과는 전혀 다른 라면을 팔고 있습니다. 제일 위에 소개한 것은 죠(上)시오소바인데, 섬세하고 레벨이 높은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라면 한 입 머금은체 차슈를 한 입 베어무는 식으로 드실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킷스이에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라면은 따로 있는데, 소위 '몇대 라면왕'이라는 분들의 평가는 이 시오라면쪽이 꽤 높습니다. 일본 라면을 많이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시오라멘 계통이 가장 맛을 속이기 힘들고 까다롭습니다. 반면 미소라멘 계통이 가장 실패하지 않는 무난한 맛을 낸다고 하지요. 확실히 거칠고 과감한 맛을 내는 이 가게의 다른 메뉴에 비해 이 '시오소바', 혹은 가을 한정 메뉴였던 '아키소바' 같은 메뉴는 미식가들 취향의 섬세한 맛이긴 합니다. 비슷한 시오 계열이 유명한 유시마의 '오오키' 같은 가게에 비해 저는 이쪽이 더 창의적이고 레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메뉴를 시켜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이 가게의 장점 중 하나이니 아무거나 시켜보셔도 실망하시진 않으실겁니다. 유명세에 비해 사람이 적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가게의 또다른 장점이구요. 다음 포스팅에선 처음 '킷스이'에 가보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메뉴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주 전용 카레 발매 에서 트랙백.
며칠 전, 사놓고 한참동안 방치해둔 우주비행사용 카레, 'Space Curry'를 개봉했습니다. 실제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일본인 우주비행사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장기체재하는 우주비행사를 위한 보양, 스트레스 감소, 퍼포먼스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우주비행사가 무중력 상태 때문에 뼈가 약해진다거나, 우주선(방사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칼슘이나 울금-강황이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카레 스파이스는 울금이라고 하네요- 등이 일반 카레에 비해 강화되었고, 스파이시하다고 하는데... ![]() 일단 가벼운 감상을 말씀드리자면, '어쨌든 먹을만 하다'입니다. 식감은 무중력 상태를 고려한 것인지, 물기가 적고 꽤 되게 만들어져있더군요. 한국식으로 카레와 밥을 통째로 섞어 잘 비벼먹는 스타일로 먹기엔 좀 뻑뻑하고, 일본식으로 얹어놓고 조금씩 섞어 먹는 방법이 더 먹기 편할 듯 싶었습니다. 다른 레토르트 카레에 비해 카레 스파이스의 향이 강하게 느껴져 꽤 '스파이시하다'는 느낌입니다. '맵다', '매콤하다'와는 좀 다른 느낌이예요. 또 사먹을 만큼 맛있냐고 한다면, 그건 좀 미묘하군요.;;; 경험삼아 먹어볼만은 하고, 더 먹으라고 해도 잘 먹을 정도는 됩니다. 일본 놀러오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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