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가 삽질을 하건 말건 그것과는 별개로, 크롬 OS를 비교하는 건 정말 적절치 못하다.
크롬OS 같은 경우에는 사실 하드웨어상에서 돌아가는 부분을 최대한 경량화 하고 웹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웹에서 처리하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OS니, 사실 하드웨어에 깔리는 부분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을까?
클라우드 OS라고 불러야 할까? 워낙 깨는 발상이라...
티맥스 윈도와 크롬 OS의 비교는, 닌텐도 Wii와 iPhone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단지 다르다는 의미에서)
내가 보기엔, 둘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이 없다. OS 그 자체도, 기업 마인드도, 타겟도, 지지자 층도. 하긴, 전혀 겹치지 않으니 비교가 되는 건가?
내가 볼때 굳이 둘의 공통점을 꼽자면, 둘다 'OS라 부르기엔 좀 뭣 하다'는 정도? (종래의 OS 개념을 벗어난 물건이라고 해줘야 하나? 각각 어떤 의미로든...)
티맥스 응원하는 사람들 보면 기가막힐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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