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단지 맛있는 짜장면이 먹고 싶었을 뿐인데...' 라는 관점에서는 개발자는 할 말이 없는거고,
'단무지는 기본 아니야?'라는 소리가 나올땐 PM을 족쳐야 하는거지만,
군만두 소리 꺼내는 시점이면 고객이 나쁜놈이 아닐까.
UX에 대한 예시로 군만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PM이 군만두를 제공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다. 하지만 고객이 짜장면 한 그릇 시켜놓고 군만두 서비스를 바라는 건 도둑 심보 아닌가?
니오 님 블로그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그 비유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결론은 하나다.
"중국집은 차릴게 못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