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시스템인거냐?
6개월 이상 장기 미사용으로 인터넷 뱅킹을 스탑 시킨건 좋다고 치자.
그걸 해제하고 재사용하려면 한국 지점을 찾아야한다고?? 시티은행은 현지 지점에서 해결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왜 HSBC는 이따구냐.
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일시 귀국 해서, 바쁜 와중에 정말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한국 지점을 찾아갔더니... 인터넷 뱅킹 가입 정보 자체가 없다고?? 신규 가입하라고???
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새로 가입하려고 기존 사용중이던 아이디 XXXX를 입력하니 '사용중인 아이디'라고 나오네. 근데 왜 그 아이디로 로그인하려고 하면 '가입되어 있지 않은 아이디'라고 나오는데??
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 ZZZZ를 입력해서 가입을 완료했다.
근데 왜 그 새 아이디 ZZZZ로 로그인하려고 하면 '가입되어 있지 않은 아이디'라고 나오는데??
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근데 다시 새로 가입하려고 아까 가입할때 입력했던 아이디 ZZZZ를 입력하니 '사용중인 아이디'라고 나오네???
날보고 어쩌라고????
국제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내가 가입된 기록은 없는데 아이디 XXXX, ZZZZ는 서버에 등록이 되었다고 하네?
근데 내 계좌는 인터넷 뱅킹 전용 계좌거든? -_-;
대체 누가 시스템 이따구로 만들었어???
내 다음에 한국 가면 시티로 갈아탄다. 헐, 내 참 살다살다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