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C(급) 프로그래머.

by chatmate
최신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어디까지나 개인 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속도 (SunSpider 기준)

오페라(659.4ms) > 크롬(1060.6ms) = 사파리(1086.2ms) > 파이어 폭스(1586.4ms) > 시몽키(2844.2ms) > IE8(7444.4ms) > IE6(43786.2ms)


브라우징 체감 속도

오페라 > 크롬 > 파이어 폭스 > IE8 > 사파리 > 시몽키


방식 비교

네이티브 코드 컴파일 방식

  • 크롬(V8)
  • 오페라(Carakan)

바이트 코드 인터프리트

  • 사파리(Nitro)
  • 파이어 폭스(TraceMonkey)
  • 시몽키(TraceMonkey)



단평


오페라

자바스크립트와 관계 없는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일단 캐시를 이용한 렌더링 속도는 오페라 3.x 시절 이래로 오페라를 따라올 브라우저가 없는것 같다.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 버튼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속도차를 피부로 느낄 것이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선, 선스파이더 결과로는 오페라가 압도적으로 빠른데 (크롬의 1.61배, 파이어 폭스의 2.41배, IE8의 11.3배, IE6의 66.4배!!), 실제 사용에 있어 의미있는 결과인것 같진 않다. (물론 IE 사용자라면 체감 차이가 크겠지만)


그래도 자라칸, 드디어 나왔구나.



크롬

크롬이 빠르다고 하는데, 솔직히 크롬의 어디가 빠르다는건지 잘 모르겠다. 비교 대상이 IE와 FF에 한정되었기 때문에 얻어진 평가인가?  벤치마크 결과로는 크롬이 오페라보다 훨씬 빠르다고 나오던 시절에도 체감 속도는 오페라쪽이 빨랐다.



파이어 폭스

확장성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단연 선두. 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확장기능은 오히려 다른 브라우저에도 같은 기능이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어 폭스만의 강점으로 꼽기 어렵다고 본다. (오페라에 기본기능으로 탑재되어 있거나 크롬 확장기능으로도 나와 있는지라) 그보다는 특이하면서 유용한 익스텐션의 사용면이나, 혹은 탭을 많이 열지 않고 사용하는 업무용으 브라우저로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자바스크립트 속도는 사실 이만하면 됐다. 어차피 더 빨라도 크게 차이 없다. 엔진 소스 기증해준 어도비에 감사해라.



사파리

출시 당시부터 '크롬보다 빠르다' 설레발이 있었는데, 사실 체감 속도는 처음부터 크게 빠르지 않았다. 물론, 출시 당시 렌더링 속도는 타 브라우저에 비해 정말 확실히 빨랐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체가 상당히 무거웠다는게 체감 속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


자바스크립트는 정말 경탄할만 한데, 구글이 V8 들고 나와서 네이티브 코드 컴파일 해버릴때는 정말 '깬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SFX는 바이트 코드로 실행하면서 무슨 마술을 부린건가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세상이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지만)



시몽키

'커뮤니케이터'의 시대가 저물어 가는구나.

좌초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게 용하다.



IE8

분명 많이 나아졌지만, 저만치 앞서가는 경쟁자들 때문에 "IE6 호환도 안 되면서 타 브라우저보다는 느리고 불편한" 이도저도 아닌 브라우저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IE6

와. 수치로 보니 확실히 알겠구나! 얼마나 느린지. -_-;



비교 브라우저


1. Opera 10.5 pre-alpha build 3228 (2010/02/07)

- 레이아웃 엔진 : Presto 2.5.21

- 자바스크립트 엔진 : Carakan


2. Mozilla Firefox 3.7a pre2 코드명 : MineField (2010/02/06)

- 레이아웃 엔진 : Gecko 1.9.3

- 자바스크립트 엔진 : TraceMonkey


3. Google Chrome 5.0.317.2 dev (Official Build 38193)

- 레이아웃 엔진 : Webkit 532.9

- 자바스크립트 엔진 : V8 2.0.6.4


4. Safari 4.0.3 

- 레이아웃 엔진 : Webkit 531.9.1

- 자바스크립트 엔진 : Nitro (SquirrelFish Extreme)


5. SeaMonkey 2.0.2

- 레이아웃 엔진 : Gecko 1.9.1

- 자바스크립트 엔진 : TraceMonkey


6. Internet Explorer 8.0.7600.16385

- 레이아웃 엔진 : Trident 4.0

- 자바스크립트 엔진 :Trident 4.0(?)


7. Internet Explorer 6.0.2900.3264.xpsp.071130-1427

- 레이아웃 엔진 : Trident 

- 자바스크립트 엔진 :Trident (?) 


 

by chatmate | 2010/02/08 14:28 | 리뷰 | 트랙백 | 덧글(3)
티맥스 소프트 근황

모두가 애플에 대해 말하기 바쁜 이때, 잊혀진 기업 티맥스 소프트 근황을 잠시 살펴본다.


공수표' 남발하는 티맥스, 9개월째 투자유치 '헛물'




아니 근데 난 왜 남의 회사에 이렇게 관심이 많지?  -_-;

by chatmate | 2010/02/05 10:52 | Issue | 트랙백 | 덧글(0)
PD수첩 관련, 일부 동의. 일부 반대.

PD수첩 재판관련...




...가령 어떤 과학자가 병신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고 하면 동료과학자들이 이를 밝혀내고 논문으로 까고 학계에서 매장시켜야지 이걸 법원으로 보내면 안된다. 왜냐면 무엇보다도 이것은 과학이 스스로의 권위를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과학이 스스로 이런 것 하나 해결하지 못한단 말인가? 게다가 판사나으리가 과학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판사에게 판단을 맡기느냔 말이다.

인용한 부분만을 보자면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 이건 내가 황우석 사태때 하고 싶었던 말이다.


다만, 이번 PD수첩 재판은 '명예훼손' 소송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그렇다면 법원이 판단한 것은, '명예를 훼손했는가'가 아닌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행위의 의도가 '명예의 훼손'에 있지 않고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었는가를 판결한 것이 아닐까.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일단 명예훼손과 공익성 여부에 대해서는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가 맞다고 생각한다.


by chatmate | 2010/01/21 16:15 | Issue | 트랙백 | 덧글(0)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다?

여성의 몸은 여성의 것이다


노정태의 글을 읽을때면, 어쩌면 그가 사실 페미니스트들 속에 심어놓은 마초들의 쁘락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왜 인간이 아니고 여성인가?  여성 A의 몸은 여성 B의 것이기도 하고, 여성집단 전체의 것이기도 한가?


또한, 소유권과 처분권의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면, '매매' 쪽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다이어트가 신체를 처분하는 행위인가?



몸은 개인의 것이다.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그의 글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by chatmate | 2009/12/10 23:06 | Issue | 트랙백 | 덧글(8)
아이폰, 한국 시장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내가 예언하건데, 조만간 이런 제목의 기사가 반드시 나올 거다.


"아이폰, 한국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구글이 네이버에 밀린 이유' 비슷하게.


글쎄... 과연 아이폰의 문제일까?



SK는 사실상 출시 포기에, KT는 FMC 대응으로 구형 3G 모델을 출시한다는데... 과연 KT가 무슨 짓을 해놓았을지도 궁금하고.



by chatmate | 2009/11/16 11:48 | Issu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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