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언하건데, 조만간 이런 제목의 기사가 반드시 나올 거다.
"아이폰, 한국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구글이 네이버에 밀린 이유' 비슷하게.
글쎄... 과연 아이폰의 문제일까?
SK는 사실상 출시 포기에, KT는 FMC 대응으로 구형 3G 모델을 출시한다는데... 과연 KT가 무슨 짓을 해놓았을지도 궁금하고.
내가 예언하건데, 조만간 이런 제목의 기사가 반드시 나올 거다.
"아이폰, 한국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구글이 네이버에 밀린 이유' 비슷하게.
글쎄... 과연 아이폰의 문제일까?
SK는 사실상 출시 포기에, KT는 FMC 대응으로 구형 3G 모델을 출시한다는데... 과연 KT가 무슨 짓을 해놓았을지도 궁금하고.
너무 티맥스에 대한 부정적인 포스팅만 했던것 같아, 이번엔 긍정적인 내용의 기사 몇개를 소개해 본다.
티맥스, 신입사원 대상 감성경영 '화제' : 티맥스 박대표가 (곧 구조조정될) 신입사원들에게 '책임감을 키우고 기다림의 지혜를 깨달으라는 뜻을 전달했다'
고 하는 훈훈한 내용을 담고 있다.
티맥스는 사실은 좋은 회사였던것 같다.
역시 핫이슈 관련 포스팅은 타이밍이 생명인 것 같다. 어제 써놓은 글이 오늘은 이미 뒷북이 되어 있으니.
컴파일러 팀에서 일하시는 티스토리의 파워 블로거 모님은 아직 남아계시는 것 같지만, 티맥스의 웹브라우저 '스카우터' 제작에 참여하셨고 티맥스 윈도우 시연 타이밍에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이글루스의 모 님은 이미 지난달 '쿨하게' 퇴사 의사를 밝히셨다고 한다.
그때의 화제를 아는 분들은 '아, 그 분이 결국...'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분의 경우는 자아 실현을 위한 그 분의 개인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아무튼, 자의든 타의든 많은 사람이 티맥스를 떠나고 있는 것 같다.
권고사직일 경우 회사에서 위로금으로 준다는 돈이 100~200만원 정도라는데...
산술적으로 계산해볼때, 나보다 스물다섯배의 기술력을 가진 그 분들은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
구글의 다섯배 기술력으로 IBM, 오라클을 넘어선바 있는 티맥스 소프트는 어디로 가게 될까.
...복잡한건 잘 모르겠다. 난 오늘도 칼퇴근이나 하련다.
나누는 무선랜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 이게 불법일까요?
나도 FON 두 대를 돌리고 있지만, FON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 트랙백한 글을 쓰신 분도 알고 계실것 같은데, 왜 사실을 호도하는지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FON 라우터를 사용할때는 이용료를 지불하게 되어 있다. 다시말해, 오히려 FON은 무선랜 제공자(포네로)에게 수익모델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즉, '돈받고 공유하는 서비스' 라는거다.
돈을 받지 않는 경우는 오직 LINUS 유저가 접속할 경우 뿐이며, BILL, ALIEN 유저에게는 어김없이 과금하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FON은 공유자의 의지로 공유하게 되어 있고, 최초 공유 설정시 공유 대역폭도 조절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FON 서비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결코 아무나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정부의 무선인터넷기기 등록제에는 반대하지만, 타인의 무선랜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것은 그것과는 별개의 사안이다. 두 다른 사안을 섞어서 논의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길일 뿐이며, 타인의 무선랜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일이 아니다.
주장을 위해 사실을 호도하진 않았으면 한다.